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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보합은 언젠가 한쪽으로 무너지는데 어느 쪽으로 무너질지 사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보합시세에서는 주식을 팔아 현금을 보유한 후 보합이 깨어질때 깨어지는 방향으로 따라붙는 것이 원칙이다 


주가는 오르는 힘이 다하면 저절로 떨어지고, 장기간 바닥을 굳힌 후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는 주가는 어떤 악재가 나와도 오른다. 그러므로 천정권에서 큰 호재로 주가가 폭등하면 팔아야 하고 바닥권에서 악재로 주가가 폭락하면 사야한다. 


카카오 주식시장에서 장기간에 걸친 큰 시세가 나오는 경우에 모든 종목이 함께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우량주가 오르고 다음에 보통주가 오르고 마지막에는 부실저가주가 오른다. 종합주가는 계속 오르지만 부실주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동안에 먼저 오른 우량주는 시세가 끝나고 하락세로 들어간다. 


주가가 오르는 것은 미래에 대한 어떤 기대심리 때문이다. 기대는 카카오 단계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주가도 업종별, 종목별로 순환하면서 단계적으로 오른다. 반면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인간의 불안 공포심 때문인데 인간의 불안 의식은 순식간에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는 경향이 있어서 주가가 하락할 때에는 업종이나 종목의 구분 없이 일제히 하락한다. 



카카오 주식시장에는 성격이 다른 여러 종류의 주식이 거래된다. 안정적인 자산주, 꿈이 있는 성장주, 인기주, 저가부실주 등은 그 움직임이나 패턴이 전혀 다르며 업종별로도 주가는 다르게 움직인다. 종목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한 두 종목에 집중하면 크게 남기지만 실패하면 크게 손해본다. 그러므로 적당한 종목수로 나누어 분산투자하는 것이 종목선택의 기본이다. 


모든 사람이 다 좋다는 주식은 모든 사람이 다 이미 카카오 주식을 사놓고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주식을 다 사놓았기 때문에 더 이상 살 사람이 없어 주가가 오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주가가 오르면 모든 사람이 다 팔려고 하기 때문에 주가는 오히려 떨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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